오늘은 서초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로 사명을 바꾸며

사옥이전을 하는 요기요를 찾아갔습니다.

전날 업무에 관계가 적은 물품을 먼저 포장한 사전포장품들을 제외하고

업무 시간 이후 포장을 진행할 자재를 운반해 왔습니다.

PC를 포장할 피씨박스와 사무 기물과 개인 기물들을 포장할 바구니,

전자제품을 포장할 테크박스 등을 준비했습니다.

포장작업과 이전작업은 주간 업무 시간이 끝난 후에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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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된 기물을 이전하기전에 출발지 엘리베이터를 보양했습니다.

하얀색 플라베니아로 엘리베이터 손잡이,벽,진입로,바닥까지

꼼꼼하게 보양합니다.

사전 포장된 기물 외에 업무시간에 사용했던 PC와 사무기물등을 포장합니다.

PC와 노트북은 에어캡으로 감싸 충격을 방지하고

PC박스로 포장한 뒤 물품표를 부착해 도착지에서도 헷깔리지않게 포장해

부서마다 이전 순서를 정해 순서대로 운반했습니다.

요기요의 새사옥에 도착을 했습니다.

세팅이 되기 전이라 테이블과 의자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1톤차량으로 싣고온 앵글랙을 조립해 설치하고, 포장된 반입물품들을

사무실로 운반했습니다.

테이블 파티션을 먼저 설치하고 PC를 배치했습니다.

배치표에 따라 개인 기물과 가구를 정리하고나서 요기요 사옥 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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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X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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