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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이전 | 모두투어 이전 스토리]
안녕하세요. 기업이전 전문가 그룹 에이원 입니다.
모두투어는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미션 아래 글로벌 관광레져 그룹이 되겠다는 비전을 가진
국내 최고의 여행사 입니다.
중구 한외빌딩에서 용산 더 프라임타워로 이전하는
모두투어 항공사업부 사무실 이전 현장을 찾아가보겠습니다.
모두투어 사무실 이전은 다음날 업무 정상화를 위해
야간작업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는 물품이전을 위해
보양작업을 진행하고
벽은 혹시 모를 충격에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단프라 박스 재질인 플라베니아로 보양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전에 개인포장 박스를 나눠드렸고
포장되어진 개인물품과 사무실 물품들은
이전 후 섞이지 않도록 라벨링 되어 이전진행이 됩니다.
이사용 바구니와 구르마를 이용하여 엘레베이터를 통해
이전작업이 진행되었고
이미 수차례 한외빌딩에서 작업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건물 컨디션을 잘 알고 있어 이전작업이 수월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물품 상차시에는 계단 받이를 이용하여
좀 더 손쉽게 작업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개인 물품과 사무실 물품들은 무진동 차량에 상차 작업 진행하고
용산으로 안전하게 이전 진행 하였습니다.
다음날 업무 정상화를 위해
레이아웃에 따라 가구 재배치, 물품 이동이 진행되었고
담당자의 확인후 이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희 에이원을 이용해주신
모두투어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고객의 만족으로 성장하는 그룹 에이원이 되겠습니다.
사옥이전/사무실 이전을 에이원에게 맡겨 주신다면
23년간 사옥이전/사무실 이전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였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사옥이전으로 최적의 업무환경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