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전은 기업에게 정말 중요한 새로운 시작이기에 매 현장마다 긴장이 됩니다
유통업에서 기업이전으로 전업한 지 18년, 나정균 상무는 지금 이 일을 두고 ‘내 업(業)’이라고 부른다.
진실된 영업으로 고객을 찾아오게 하고, 업종별 맞춤 사전 준비로 첫 미팅부터 전문가에게 신뢰를 주고 있는
나정균 상무의 기업이전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나 상무가 처음부터 기업이전 업계에 발을 들인 것은 아니었다. 음료·주류 도매업을 운영하던
그는 사업을 정리하고 잠시 숨을 고르던 중 지인의 권유로 에이원에 합류하였다.
“처음에는 어떤 일인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기업이전 영업이 너무 적성에 잘 맞는 겁니다.
그래서 기업이전이 진짜 내 업이고 천직이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기업이전을 시작하는 싯점에서는 기업영업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되게 고객을 응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가능한 부분과 불가능한 부분에 대해 분명하게
고객에게 전달 하고, 고객과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 나정균 상무의 18년 기업이전 영업철학이라고 말한다.

나정균 상무의 고객사와의 업무는 현장 사전 답사에서 시작된다.
고객사를 처음 방문할 때 그는 로비에서 바로 고객사로 올라가지 않는다. 먼저 건물 방재실에 들어가 이사 환경을 체크한다.
“이 업체가 에이원과 계약할지 안할지 모릅니다. 아직 고객사와 미팅을 하기 전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방재실에 들어갑니다. 하역 동선, 엘리베이터 크기, 주차 공간
이러한 건물의 이전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고객사와 미팅에 임할 때 고객사에게 제대로 된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고객사의 동종 업종, 현재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공간규모(평수), 건물 상황(보양, 하역상황,
화물엘리베이터 상황 등등)은 반드시 사전에 파악하고 고객과 미팅자리에 임한다.

“예를 들어, 부동산·건축 회사는 서류가 많습니다. 그러면 문서 보관 공간을 먼저 확인합니다.
IT 회사는 PC 창고만 보여달라고 합니다. 서류가 많지 않고,
고가의 PC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업종마다 기업이전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되는 포인트가 다릅니다.”
이렇게 기업의 업종별 이전포인트를 짚어 질문하면, 고객사 담당자는 자연스럽게 기업이전 니즈를 설명해 주게 된다고 말한다. 이것이 고객과 첫 미팅을 원활하게 만드는 그의 노력이자 영업방식이다.
또한 고객과의 회의록은 테블릿에 꼼꼼하게 기록하여, 고객사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업이전 사항들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나정균 상무가 정의하는 영업사원의 역할은 현장팀과 고객사 사이의 ‘중간 다리’다.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두 주체 사이의 소통이 끊어지지 않아야 한다.
“타임스케줄을 만들고, 현장과 고객사 간에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도록 조율하는 것이 저의 핵심 역할입니다.”
또한 이전 물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전일정을 반드시 준수하는 것, 책임감 있는 현장 마무리
그것이 영업사원의 기본이자 전부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영업하고,
신용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것. 그것이 기업이전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18년의 경력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을 묻자, 나정균 상무는 주저 없이 ‘30일이 소요되었던 이전’을 꺼냈다. 에이원에서 경험한 가장 긴 이전 프로젝트였다.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이전 기간이 30일을 넘었어요. 정말 대장정의 이전이었습니다” 웃음이 배어있는 말이었지만, 그 안에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했다는 자부심이 담겨 있었다.
나정균 상무는 현장이 끝날 때마다 고객사 로고를 사진으로 찍어 자신만의 갤러리에 모아둔다. “갤러리를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제가 함께한 회사들이 거기 다 있으니까요.” 소소하지만 그가 이 일에서 찾는 보람의 방식이다.

나정균 상무가 ‘에이원이어서 가능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분명해진다. 물량이 많고 팀을 나눠 체계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현장에서, 에이원의 조직력과 가용 현장인력규모는 타업체와의 차이를 만든다.
“팀이 있어야 가능한 큰 프로젝트를 할 때, 에이원이어서 할 수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약속한 일정을 반드시 지키고, 책임감으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그것이 에이원의 DNA라고 생각합니다.”
18년을 함께한 에이원은 나정균 상무에게 단순한 직장이 아니다.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성장시켜온 공간이다.

나정균 상무는 기업이전 시장을 ‘경기 비연동형 성장 시장’으로 본다. 그가 오랫동안 현장에서 직접 체감해온 진단이다.
“잘 나가는 기업은 확장 이전을 하고, 어려운 기업은 비용 절감을 위해 이전을 합니다.
경기가 좋아도, 나빠도 이사는 일어납니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고, 충분히 매력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흐름은 신설 기업의 증가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성장하며 사무 공간을 넓혀가는 수요, 재택근무 축소와 오피스 복귀 트렌드도 기업이전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나정균 상무가 업계 발전을 위해 가장 고민하는 것은 ‘후배 양성’이다. 12년 동안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현장 감각을 어떻게 후배에게 전달할 것인가 이것은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다.
“후배 양성이 솔직히 쉽지 않아요. 그런데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후배들이 이 일을 자기 것처럼 대하지 않으면, 결국 고객사가 느낍니다.”
그가 찾고 있는 답은 프로세스와 매뉴얼이다. 개인의 감(感)에 의존했던 영업 노하우를 체계화하고, 후배들이 쉽게 업무 수행이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게 회사이고 조직의 힘입니다. 그 틀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 그의 말에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조직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책임감이 담겨 있었다.

나정균 상무의 포부는 개인의 실적을 넘어 조직의 변화를 향해 있다. “에이원을 젊고 역동적이고, 팀워크가 강한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누가 봐도, 누구나 다니고 싶은 회사요.”
그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인드셋 변화다.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고, 성취를 이루는 것입니다.”
외부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튼튼한 조직. 의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젊고 강한 에이원으로 조직문화와 기업분위기를 만드는 것. 그것이 18년 경력의 나정균 상무가 구현하고자 하는 에이원의 비전이다.
나정균 상무는 주 4일 새벽과 저녁 러닝으로 심신을 관리한다. “열정이 많습니다. 하고 싶은 프로젝트도 아직 많고요. 몸과 건강이 받쳐줘야 일을 더 활력 있게 할 수 있으니까요.” 나정균 상무의 이 일에 대한 사랑은, 아직 뜨겁고 열정 가득하다.
영업본부
[전문 분야] 기업이전 영업 설계 · 업종별 맞춤 제안 · 타임스케줄 기획 · 현장·고객사 간 커뮤니케이션 조율
신조 “망해도 흥해도 이사는 간다. 이 일이 내 업이다.”
나정균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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