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밀 이전분야에서 에이원이 표준되는 것! 그것이 저의 포부입니다.
실험실과 연구소 이전은 기업이전 중에서도 가장 정밀하고 섬세한 영역입니다.
수십억 원의 정밀 장비를 단 한 번의 이동으로 옮겨야 하고, 사소한 실수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에이원 최동봉 이사는 '기업이전 전문가는 고객사의 대리인'이라는 신념으로,
오늘도 현장에서 고객사 담당자의 걱정을 한 발 앞서 덜어내고 있습니다.
정밀 이전의 현장 철학과 에이원만의 강점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주로 실험실과 연구소, 공장 이전을 담당합니다. 정밀기기와 연구 장비가 가득한 공간을 옮기는 일은
숙련을 넘어 오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노련함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입니다.
고객사 담당자가 첫 미팅에서 꺼내는 걱정은 언제나 같다.
“이동 중에 장비가 파손되면 어떡하죠?” 최 이사는 그 질문을 예상하고이미 네 가지 답을 준비해 간다.

STEP 1
무진동 캐스터와 전용 리프트 장비 소개 — 이동 중 충격을 원천 차단하는 장비들입니다.
STEP 2
동일·유사 업종의 실험실·연구소 이전 레퍼런스 — 어떤 프로젝트를 어떻게 수행했는지 사례로 설명합니다.
STEP 3
적재물배상책임보험 세부 적용 안내 — 만일의 상황에 대한 보상 체계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STEP 4
전문 엔지니어와의 협업을 통한 밸리데이션·IQ/OQ 수행 사례입니다.
“담당자가 걱정하는 부분을 미팅 전에 이미 답으로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신뢰의 시작입니다.” 준비가 곧 전문성이라는 그의 신념이 담긴 말이다.

기업이전 전문가의 역할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최 이사는 주저 없이 답한다. “고객사의 대리인입니다.
” 단 두 글자에 그의 소명이 담겨 있다.
기업이전을 담당하는 고객사 직원은 이전 업무만 보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 계약, 인테리어, 공간 레이아웃,
각종 행정 처리까지 수개월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
그 마지막 공정에 서 있는 것이 바로 최 이사 같은 전문가들이다.

고객사 담당자보다 한 발 앞서 생각하고 움직입니다.
담당자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먼저 짚어드리고, 이전 당일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겨도 담당자가 당황하지 않도록 곁에서 조율합니다.
6개월, 때로는 1년 이상 이 일을 준비해온 담당자의 고생이 기쁜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제가 매 현장에서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입니다.

에이원의 가장 근본적인 강점은 본사직영 운영 체계입니다. 이전 현장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AS 완결까지
에이원 담당 PM이 직접 책임지고 관리합니다.
“하청 구조에서는 현장이 복잡해질수록 책임 소재가 흐려집니다. 직영이기 때문에 ‘그건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라는 말이 없습니다.
끝까지 저희가 해결합니다.” 그의 말에는 직영에 대한 확고한 자부심이 실려 있었다.
또한 여기에 에이원 서비스운영팀이 수천 건의 현장에서 쌓아온 표준 공정과 매뉴얼이 더해집니다. 모든 현장에는 고유한 특이점이 있습니다.
건물 보양이 중요한 현장, 장비 정밀 취급이 핵심인 현장, 보안이나 안전관리가 강조되는 현장 등등
이러한 현장별 특성에 따라 사전 교육이 진행되고, 현장 팀장이 그에 맞게 현장을 운영합니다.
“15년 이상 경력의 현장 팀장들이 개인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매월 정기 교육과 체계화된 매뉴얼로 역량을 지속 관리합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품질이 유지되는 시스템. 그것이 에이원의 진짜 경쟁력입니다.”

실험실·연구소 및 공장 이전은 매 현장마다 이전상황이 다릅니다. 다루는 장비의 종류와 규모, 건물 구조, 반입
동선, 보안 조건 등등 모든 것이 상이합니다.
숙련된 작업자는 정해진 대로 잘 움직입니다. 그러나 노련한 전문가는 그 전에 현장을 읽습니다.
오늘 이 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디서 리스크가 생길 수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현장 팀장과 사전 공유합니다.
그래서 그는 현장 투입 전 반드시 고객사와 충분한 사전 미팅을 갖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이전 설계 단계부터 실제 작업 흐름을 머릿속에 그려둔다.
이것이 그가 철칙처럼 지키는 원칙이다.
“담당자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전. 그것이 제가 목표로 하는 현장입니다.” 그의 말은 짧았지만,
오랜 현장 경험에서 나온 무게가 실려 있었다.

정밀 이전 분야가 빠르게 전문화되고 있다는 것을 최 이사는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다.
반도체 장비, 바이오 연구 설비, 첨단 의료기기 이전해야 하는 장비는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저는 그 변화에 맞춰 꾸준히 공부하고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비 유형에 대한 이전 지식, 전문 엔지니어와의 협업 체계, 검증 프로세스 등등
이 모든 것을 끊임없이 갱신하는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지금처럼 고객사 담당자 옆에서 든든하고 성실한 기업이전 대리인으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담당자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수개월의 준비가 기쁜 마무리가 되도록 그 역할을 다하는 기업이전 전문가로
고객 곁에 있겠습니다.

최 이사는 정밀 이전 시장의 성장을 수치가 아닌 현장에서 먼저 감지한다.
“국내 바이오·제약·반도체 기업들의 R&D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연구 시설 신설과 이전이 잇따르고,
그 안에 있는 장비들은 점점 더 정밀하고 고가화되고 있습니다.”
그가 주목하는 또 다른 흐름은 의약품 제조 공장의 GMP(우수 의약품 제조 관리 기준) 시설 이전이다.
규제 요건을 충족하면서 장비를 옮겨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이사 업체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다.
“이런 이전은 엔지니어 협업 없이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밸리데이션과 IQ/OQ 절차가 이전의 일부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시장이 커질수록, 그 시장을 감당할 수 있는 전문가의 희소성도 함께 높아진다.
“정밀 이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에이원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말에는 사명감과 자부심이 함께 담겨 있었다.

최 이사가 업계 발전을 위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엔지니어 협업 체계의 표준화’다. 정밀 장비를 이전할 때는 이전 전문가만으로는 부족하다.
장비 교정·재설치·검증 과정에서 해당 분야 엔지니어가 반드시 함께해야 한다.
“업계의 많은 업체들이 여전히 이전을 ‘옮기는 일’로만 정의합니다. 하지만 정밀 이전은 옮긴 이후에 장비가 제대로 작동해야 완성됩니다.
그 검증 단계까지 서비스에 포함시키는 문화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어야 합니다.”
에이원에서 그는 자신이 수행한 밸리데이션·IQ/OQ 협업 사례를 내부에 공유하고 문서화한다.
“제 경험이 후배들에게 전달되고, 그것이 에이원의 정밀 이전 역량으로 쌓여야 합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업계 발전 기여입니다.”

최 이사의 포부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분야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 “바이오·제약·반도체 연구소 이전을 의뢰할 때,
업계에서 자연스럽게 에이원이 거론되는 것. 그게 제가 만들고 싶은 그림입니다.”
그를 위해 그는 정밀 이전 레퍼런스를 한 건, 한 건 쌓아가고 있다. 업종별·장비별로 수행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고객사 담당자가 납득할 수 있는 근거 자료로 만든다. “신뢰는 결국 레퍼런스에서 옵니다.
말보다 수행 이력이 더 강한 설득력을 갖습니다.”
“고객사 담당자의 고생이 기쁜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그 신조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그는 그 신조를 들고 현장으로 향한다.

최 이사의 성장 방향은 명확하다. 장비에 대한 이해를 엔지니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전할 장비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알아야, 어떻게 해체하고 어떻게 포장하고 어떻게 재설치해야 하는지 설계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협업하는 엔지니어들과의 네트워크를 의도적으로 넓히고 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공정 검증
전문가, 반도체 장비 설치 엔지니어, 의료기기 인증 전문가들과의 접점을 만들어가며 장비별 이전 노하우를 쌓는다.
“이전 전문가와 엔지니어의 경계를 좁혀가는 것. 그것이 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방향입니다.”
정밀 이전의 영역을 한 뼘씩 넓혀가는 최동봉 이사의 여정은 아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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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분야] 실험·연구 장비 정밀 이전 · 무진동 운송 설계 · 엔지니어 협업 밸리데이션(IQ/OQ) · 현장 리스크 사전 관리
신조 "고객사 담당자의 고생이 기쁜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최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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